'KT 에이스' 고영표의 야구 인생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수원에서늬 나날' 출간
▲ ⓒ브레인스토어[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KT 위즈 '에이스' 고영표의 야구 인생이 담긴 '수원에서의 나날–퀄리티가 다른 KT 에이스 고영표의 생각들'이 출간됐다.이 책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던 소년에서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에이스로 성장하는 고영표의 인생이 담겼다. 어린 시절 왜소한 체격 탓에 야구를 그만...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KT 위즈 '에이스' 고영표의 야구 인생이 담긴 '수원에서의 나날–퀄리티가 다른 KT 에이스 고영표의 생각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던 소년에서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에이스로 성장하는 고영표의 인생이 담겼다. 어린 시절 왜소한 체격 탓에 야구를 그만두려 한 이야기부터 KT 에이스로 자리 잡기까지 모든 과정을 SBS 전영민 기자가 펴냈다.
'수원에서의 나날'은 흔한 스포츠 스타의 성공담과는 확실히 다른 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부터 잘했던 선수, 모두가 천재라고 우러러봤던 선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잘할 수 있을지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했던 선수가 어떻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직접 제 발로 찾아가며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왔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고영표는 지난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T 위즈의 선택을 받았다. 데뷔 초에는 이렇다 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으나, 2017시즌부터 본격 두각을 드러냈고,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도 다는 등 10시즌 동안 305경기에 등판해 85승 73패 7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며, KT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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