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 25득점’ 노메달 라미레스호, 48위 인도 못 넘었다…태국-카타르 승자와 7~8위 ‘결정전’[SS나고야in]
사진 | 오카자키=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라미레스호가 인도를 넘지 못하고 7~8위전으로 향한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구 5~8위 결정전에서 인도에 세트스코어 1-3(16-25 20-...

[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라미레스호가 인도를 넘지 못하고 7~8위전으로 향한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구 5~8위 결정전에서 인도에 세트스코어 1-3(16-25 20-25 23-25 23-25)으로 패했다.
이로써 남자 배구는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 7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7~8위 결정전까지 떨어졌다. 전날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여파가 있어 보인다. 2회 연속 노메달이다.

이날 아포짓 신호진이 25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정한용(13득점)과 임재영(12득점)이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2세트를 내리 내준 대표팀은 3세트에서도 2점 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으나 4세트에 재차 2점 차로 인도에 무릎을 꿇었다.
대표팀은 카타르와 태국의 승자와 만난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