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결승전, ‘제카’ 김건우 선발 출전

LoL 결승전, ‘제카’ 김건우 선발 출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미드라이너 ‘제카’ 김건우.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에 ‘제카’ 김건우가 미드라이너로 선발 출전한다.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12시(현지시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미드라이너 ‘제카’ 김건우.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미드라이너 ‘제카’ 김건우.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에 ‘제카’ 김건우가 미드라이너로 선발 출전한다.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12시(현지시간)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대만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이날 대표팀은 1세트에 미드라이너로 김건우를 내보낸다.

대표팀은 ‘제우스’ 최우제·‘캐니언’ 김건부·‘페이커’ 이상혁·김건우·‘구마유시’ 이민형·‘케리아’ 류민석 등 6인으로 로스터를 구성했다. 김건우와 이상혁이 주전 미드라이너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30일 조별 예선에서는 두 선수가 번갈아 나왔다. 대만과 홍콩 상대로는 김건우가, 인도전에는 이상혁이 출전했다. 그러나 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준결승전에는 2번의 세트 모두 김건우가 출전 기회를 잡은 바 있다.

강동훈 감독이 조별 예선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대만 상대로 김건우를 미드라이너로 낙점한 셈이다. 당시 한국은 대만의 초반 공세를 버텨내고, 교전을 통한 일발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LoL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23년 항저우 대회 당시에도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