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충격' 소식! 114건 유죄 판결→'성골유스 MF' 결별 위기, 바이에른 뮌헨 '깜짝' 러브콜...매각 시 '영입' 추진

맨체스터 시티 '충격' 소식! 114건 유죄 판결→'성골유스 MF' 결별 위기, 바이에른 뮌헨 '깜짝' 러브콜...매각 시 '영입' 추진

1일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풋볼 인사이더 제공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1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퇴장당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

1일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풋볼 인사이더 제공
1일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풋볼 인사이더 제공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1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퇴장당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1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퇴장당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포든이 이적 가능 상태가 될 경우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2009년 맨시티 유스팀에 입단한 포든은 2017년 성인 무대 데뷔 후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통산 375경기 110골 67도움을 올리며 트로피 20개를 수집했다.

2022-23시즌에는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2023-24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PFA, FW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같은 활약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2030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판결에서 115건 가운데 114건이 유죄로 결정되며 변수가 생겼다.

맨시티는 승점 감점과 리그 제명, 우승 타이틀 박탈 등 중징계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축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이 불거졌고, 뮌헨이 이 상황을 노려 포든을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뮌헨은 특히 포든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독일에서 포든과 다시 함께할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뮌헨은 포든이 재계약을 체결하기 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2026년 8월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맨시티 필 포든이 슛을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2026년 8월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맨시티 필 포든이 슛을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이어 "맨시티가 중대한 스포츠적 또는 재정적 징계를 받게 된다면, 핵심 선수들에 대한 제안을 검토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며 "포든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지만 구단 상황이 변해 핵심 선수 매각을 고려하게 된다면 뮌헨은 이 기회를 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여름 한국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했던 포든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두고 "이강인은 여전히 아주 젊은 훌륭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