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ST' 단기 후계자 낙점! 내년 여름 '계약 만료', 1월 이적시장 '공략' 예정

말 그대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ST' 단기 후계자 낙점! 내년 여름 '계약 만료', 1월 이적시장 '공략' 예정

지난달 30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장 필리프 마테타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득점한 뒤 세레머니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지난달 30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장 필리프 마테타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지난달 30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장 필리프 마테타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득점한 뒤 세레머니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득점한 뒤 세레머니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마테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벤자민 세슈코를 품으며 주전 스트라이커를 교체했다. 그러나 세슈코는 부상으로 이탈이 잦아졌다. 최근 A매치를 앞두고도 부상을 입어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결국 맨유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보강을 계획 중이며, 마테타를 후보군에 올렸다. 프랑스 출신 공격수 마테타는 192cm, 88kg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포스트플레이와 제공권 싸움에 장점을 지닌 자원이다.

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0-21시즌 임대로 팰리스에 합류한 마테타는 2021-22시즌 완전 이적했다. 이후 2023-24시즌 공식전 39경기 19골 5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4-25시즌에는 17골 4도움으로 팰리스의 구단 첫 메이저 트로피인 FA컵 우승을 견인했고, 지난 시즌 역시 16골 3도움으로 커뮤니티실드 및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6년 8월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6년 8월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 같은 활약으로 빅클럽들의 타깃이 됐으나 지난 여름 팰리스에 남았다. 마테타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다. 맨유가 이 상황을 노리고 있다.

매체는 "팰리스가 마테타를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수 본인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만약 그가 이적한다면 맨유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며 "마테타는 장기적인 옵션은 아니지만, 단기적인 해결책으로는 이상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