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을 끝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성골 유스' 금쪽이 입지 완전히 줄어드나? '5경기 3골' 윙어 노린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빈 샤데(브렌트퍼드)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빈 샤데(브렌트퍼드)를 영입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맨유가 샤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맨유...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빈 샤데(브렌트퍼드)를 영입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맨유가 샤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맨유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래시포드와 마테우스 쿠냐는 맨유의 왼쪽 윙어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은 이 포지션에서 두 선수 중 어느 누구에게도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에 집중했다.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했다. 이후 왼쪽 풀백과 왼쪽 윙어 이적설이 나왔지만, 영입 없이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맨유는 내년 다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유는 내년 샤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 중 하나다"며 "샤데는 공격진의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며, 향후 맨유에 이상적인 영입 카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독일 국가대표인 샤데는 래시포드와 쿠냐의 장점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선수다. 샤데는 래시포드의 스피드와 직선적인 플레이를 갖췄으며, 동시에 쿠냐의 개인기와 다재다능함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샤데는 2023년 7월 SC 프라이부르크를 떠나 브렌트퍼드에 합류했다. 2023-24시즌 12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4-25시즌 43경기 12골 3도움으로 데뷔 첫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9경기 8골 4도움을 마크했다.
샤데는 올 시즌 초반 좋은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기브미스포츠'는 "샤데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맨유의 왼쪽 공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샤데는 과거 자신이 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샤데를 영입한다면 래시포드나 쿠냐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 할 가능성이 크며, 그 대상이 래시포드라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뛰는 동안 때때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으며 여러 차례 임대를 떠났다. 따라서 샤데의 영입은 래시포드의 맨유 생활을 끝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