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한국과 일본 아주 발전했어"…우루과이 사령탑 포를란 "어려운 승부 예상, 존중하면서 경기 치러야 해"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대한민국과 경기를 앞두고 어려운 승부가 될 거라고 바라봤다.우루과이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상대한다.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대한민국과 경기를 앞두고 어려운 승부가 될 거라고 바라봤다.
우루과이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포를란 감독은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으로 이 자리에서 함께해서 영광스럽다. 일본과 경기했고 내일 한국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한국은 최근 국제적으로 아주 발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능력치도 높다. 개인적으로 경기가 많이 기대된다. 한국 축구의 열기가 뛰어난 것으로 안다. 어려운 승부가 될 거다.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포를란 감독은 임시 사령탑 신분으로 우루과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매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 이에 "대표팀 감독은 임시든 정식이든 어떤 지위든 항상 압박감이 존재한다. 나라를 대표해서 경기를 치른다. 우루과이 같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대표팀에선 무게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 시절 한국과 대결을 해봤다. 일본에서 선수 생활할 때도 한국 선수들의 템포와 강도가 높고 피지컬적이라서 까다로웠다. 갈수록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늘고 있다. 지난 월드컵에서 봤듯이 쉬운 상대는 없다. 우리는 상대를 존중하면서 내일 경기를 치러야 한다. 부담감을 느낀다면 한국도 동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