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도 않고 계속 만나네요" LG→KT→LG 부담백배 8경기...이범호 "반타작이면 대성공이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반타자이면 대성공이다".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LG 트윈스와 KT 위즈와의 8경기에서 반타작 승리를 기대했다. KIA는 26일부터 힘겨운 승부를 앞두고 있다. 3위 LG와 주말 2경기를 갖는다. 하루 휴식을 취하고 29일부터 선두 KT와 광주 3연전을 갖는다. 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반타자이면 대성공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LG 트윈스와 KT 위즈와의 8경기에서 반타작 승리를 기대했다.
KIA는 26일부터 힘겨운 승부를 앞두고 있다. 3위 LG와 주말 2경기를 갖는다. 하루 휴식을 취하고 29일부터 선두 KT와 광주 3연전을 갖는다. 하루를 쉬고 10월3일부터 잠실에서 LG와 또 3연전을 벌인다.
게다가 10월6일은 대구로 이동해 삼성과 마지막 대결을 갖는다. LG KT와 8경기에서 사실상 시즌 성적과 순위가 판가름날 가능성이 높다. KIA에게는 4승4패면 선방하는 것이다.
이번주까지 2주동안 아담 올러와 제임스 네일, 시라카와 게이쇼 3인 로테이션으로 버텨왔다.
그러나 계속 경기가 잡혀있어 선발 로테이션도 부담스러워졌다. 4~5선발을 투입해야 한다. 그나마 다음주부터는 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간판타자 김도영과 외야수 박재현이 복귀하기에 공격에서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이 감독은 이날 LG와의 경기에 앞서 "LG KT와 8경기를 갖는다. 쉬면서 가는 것도 이나고 연달아 경기를 한다. 모든 면들에서 빈틈없고 분위기 좋고 실력도 가장 빡빡하다. 반타작이면 대성공이다. 반타작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는 경기는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1경기 1경기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이번 2연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필승의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