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하이 타이' 구창모, 삼진 대신 맞혀 잡기로 11승...NC 가을야구 희망 지킨 에이스의 품격
구창모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2시즌 세운 개인 최다 11승. 구창모(NC)가 그 숫자에 다시 닿았다.그는 25일 창원 한화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시즌 11승째를 올렸다.삼진은 4개에 그쳤지만 범타 유도로 한화 타선을 요리했다.4회초 강백호에게 투런...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2시즌 세운 개인 최다 11승. 구창모(NC)가 그 숫자에 다시 닿았다.
그는 25일 창원 한화전에서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시즌 11승째를 올렸다.
삼진은 4개에 그쳤지만 범타 유도로 한화 타선을 요리했다.
4회초 강백호에게 투런포를 맞은 뒤 김태연의 안타, 최인호의 유격수 야수선택으로 2사 1, 2루에 몰렸지만 이도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6회초 허인서의 솔로포와 볼넷 2개는 옥에 티였다. 볼넷만 없었다면 7회까지 버티며 QS+도 가능했다.
6위 NC는 5위 두산과 격차를 6.5경기로 좁히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순위 싸움 선봉에 설 그에게 기대가 쏠린다.
출처: 마니아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