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벌써 188㎝…첼시가 찍은 감비아 ‘괴물 유망주’
아다마 젱. 페이스북[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15세 미드필더 아다마 젱(감비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영국 ‘더선’은 23일 첼시가 감비아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활약한 젱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젱은 최근 세네갈에서 열린 서아프리카축구연맹(WAFU) A지역 U-17 대회에서...

[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15세 미드필더 아다마 젱(감비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더선’은 23일 첼시가 감비아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활약한 젱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젱은 최근 세네갈에서 열린 서아프리카축구연맹(WAFU) A지역 U-17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다.
감비아는 지난 21일 열린 결승에서 개최국 세네갈과 맞붙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이겼다. 젱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유럽 무대에 알렸다.
200㎝에 육박하는 신장도 눈길을 끈다. 만 15세인 젱은 이미 키가 6피트2인치(약 188㎝)에 달한다. 또래 선수 가운데 손꼽히는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첼시를 비롯한 유럽 구단들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첼시는 최근 세계 각국의 어린 유망주를 일찌감치 확보하는 영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젱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입을 검토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세훈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