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떨고 있나…‘7연승’ LG, 역전 2위 꿈꾸다 “남은 경기 다 이겨버리자”, 그러나 냉정한 현실 9.1% 가능성

삼성 떨고 있나…‘7연승’ LG, 역전 2위 꿈꾸다 “남은 경기 다 이겨버리자”, 그러나 냉정한 현실 9.1% 가능성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7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재원이 이틀 연속 비거리 140m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문정빈이 결승타를 때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승리...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7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재원이 이틀 연속 비거리 140m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문정빈이 결승타를 때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20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7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재원이 이틀 연속 비거리 140m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문정빈이 결승타를 때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7연승에서 잠시 휴식 중이다.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추격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LG는 최근 7연승 기세을 이어가면서 75승 1무 55패(승률 .577)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22일 NC에 승리하며 77승 3무 52패(승률 .597)가 됐다. 3.5경기 차이다.

LG가 투타가 짜임새를 갖추며 7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남은 경기 수가 많지 않아 삼성을 따라잡으려면 최대한 연승을 길게 이어가야 한다.

톨허스트, 카라스코, 임찬규가 시즌 막판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선발이 안정적으로 7회까지도 책임지면서 마운드 운영이 원활해졌다. 미국에서 복귀한 고우석이 중간에서 멀티 이닝을 던지면서 불펜 중심 축이 됐다.

마무리 손주영 앞에서 고우석, 케네디이 7~8회를 정리한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강률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진수, 우강훈, 이우찬이 부담을 덜고 추격조 상황에서 던질 수 있게 됐다.

오스틴, 송찬의, 문정빈이 이끌고 있는 타선은 그동안 부진했던 오지환, 박해민, 신민재 등이 살아나고 있다. 마무리 손주영은 “저희끼리 그냥 다 이기자, 남은 경기 다 이겨버리자,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분위기 너무 좋다"고 말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이어갔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두산전 3연전 스윕에 이어 2위 삼성을 잡고 3.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반면 삼성은 7연승을 달리다 2연패에 빠졌다. LG 고우석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04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5연승을 이어갔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두산전 3연전 스윕에 이어 2위 삼성을 잡고 3.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반면 삼성은 7연승을 달리다 2연패에 빠졌다. LG 고우석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04 /[email protected]

LG는 이번 주 잔여경기 일정이 3경기를 치른다. 24일 잠실 롯데전, 26~27일 광주 KIA 2연전이다. LG는 롯데전에 톨허스트, KIA전에 임찬규, 카라스코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3경기 모두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은 23일 휴식일, 24~25일 인천 SSG 2연전을 갖는다. 24일은 후라도, 25일은 최원태가 고관절이 불편해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불펜데이다.

삼성은 최근 8경기에서 3승 5패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1위 KT는 2위 삼성과 3.5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삼성은 1위를 추격해야 하는 처지에서 3위 LG도 신경쓰이게 됐다.

2위 자리는 여전히 삼성이 유리한 상황이다. 삼성은 남은 12경기에서 6승6패 반타작만 해도 83승 3무 58패(승률 .589)가 된다. LG는 남은 13경기에서 10승 3패를 해야 최종 성적이 85승 1무 58패(승률 .594)로 삼성에 역전할 수 있다. 삼성이 무승무가 3개나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4경기 차이다.

만약 삼성이 8승 4패를 한다면, LG는 12승 1패를 해야 최종 순위에서 앞설 수 있다.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피타고리안 승률 기반 분석 사이트는 22일 현재, 삼성이 2위를 차지할 확률이 79.5%다. 반면 LG의 2위 가능성은 9.1%다. LG는 6연승 당시 2위 확률이 7.3%에서, 7연승에 성공하면서 12.5%까지 올라갔다. 22일 삼성이 NC에 승리하면서 9.1%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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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