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찐팬' 배우 진선규, 세 번째 시구...'승리 요정' 도전[잠실 현장]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 배우 진선규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9.23/[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배우 진선규 세 번째 시구로 '승리 요정' 등극 도전.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으로 유명한 배우 진선규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배우 진선규 세 번째 시구로 '승리 요정' 등극 도전.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으로 유명한 배우 진선규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시구자로 나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 시구는 진선규에게 세 번째다. 그는 앞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를 한 바 있다. 당시 등판 경험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는 '베어스 찐팬'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날 세 번째 마운드행 역시 두산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연예계 대표적인 두산 베어스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진선규는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선규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색다른 얼굴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