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KIA 국대 진짜 대형사고 쳤다! 무사 만루 초구 쾅→그랜드슬램 폭발…한국 7-0 리드 ‘콜드게임 보인다’ [오!쎈 오카자키]
[OSEN=아이치현(일본), 박준형 기자)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진행됐다. 2연승 달린 한국 야구대표팀이 태국전 선발 투수로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만루 박재현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OSEN=오카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배출한 스무살 국대 박재현이 국제무대에서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대회에 앞서 박재현이 대형사고를 칠 거 같다는 소형준의 예감이 적중했다.
박재현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항공원 야구장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태국과 최종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재현은 3-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등장해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등장과 함께 태국 선발 알렉산더 클락의 초구를 받아쳐 비거리 105m 우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3경기 만에 나온 박재현의 이번 대회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류지현호는 박재현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태국에 7-0으로 달아났다. 이번 대회는 5회 이후 15점 이상, 7회 이후 10점 이상 콜드게임 규정이 있다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