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2년 숙원 풀어준 아르테타 감독, 제대로 보상받는다… 英 매체 연봉 인상 장기 재계약 합의 보도

아스널 22년 숙원 풀어준 아르테타 감독, 제대로 보상받는다… 英 매체 연봉 인상 장기 재계약 합의 보도

김태석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소속팀과 장기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연봉도 크게 올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영국 매체 는 지난 2025-2026시즌을 통해 아스널에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긴 아르테타 감독이 소속팀 아스널과 새로운 조건으로 재계약하...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소속팀과 장기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연봉도 크게 올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는 지난 2025-2026시즌을 통해 아스널에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안긴 아르테타 감독이 소속팀 아스널과 새로운 조건으로 재계약하기로 합의했으며, 곧 서명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협상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연봉 인상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79억 원)에 보너스 옵션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 조건으로 아스널에서 일하고 있다.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조건을 제의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계약 기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1년 수준의 단기 계약이 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지난 2019년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근속 10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6-2027시즌 개막 후 5경기를 치러 4승 1패를 기록, 승점 12점으로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직전에 치른 브라이튼전에서 0-3으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해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은 상황이다. 아르테타 감독의 팀 정비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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