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꼴찌 토트넘 못 간 게 오히려 신의 한 수?' 깁스-화이트, 이번엔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부른다!...케인과 한솥밥 가능성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 명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다.영국 '토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내년 여름 주장 깁스-화이트를 향한 상당한 관심에 대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영입을 위한 유력...

[포포투=김호진]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 명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내년 여름 주장 깁스-화이트를 향한 상당한 관심에 대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영입을 위한 유력한 경쟁자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경우 깁스-화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과 독일에서 함께 뛸 수 있다. 다만 포레스트와의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깁스-화이트는 2000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스완지 시티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거쳐 현재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 중이다.

깁스-화이트의 가장 큰 강점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이다. 빠른 스피드에 더해 탄탄한 체격과 뛰어난 활동량까지 갖추고 있어 공격 전개 과정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자주 만들어낸다. 실제로 그는 올 시즌 노팅엄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실제로 화이트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올시즌에도 PL 5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 올렸다.
이후 깁스-화이트는 포레스트와 2028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적이 성사될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케인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추가 발탁된 깁스-화이트가 내년 여름 포레스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