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이야!' 충격! 韓 축구 에이스 향한 비난 폭발…이강인 거친 태클→발베르데 부상 OUT '日 분노 일파만파'

'너 때문이야!' 충격! 韓 축구 에이스 향한 비난 폭발…이강인 거친 태클→발베르데 부상 OUT '日 분노 일파만파'

사진=AF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3일 '모리야스 3기 첫 경기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가 발목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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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3일 '모리야스 3기 첫 경기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가 발목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A대표팀은 24일 일본 미야기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모리야스 감독 '3기' 첫 경기다.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일본의 지휘봉을 잡았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지휘했다. 북중미 대회 이후 거취 문제가 있었지만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팀을 이끌기로 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계정 캡처
사진=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계정 캡처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발베르데가 발목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게 된 것이다. 발베르데는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그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이강인의 태클에 쓰러졌다. 주심은 반칙만 선언하고 경고를 주지는 않았다. 발베르데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구단 의료진이 검사한 결과, 발베르데는 왼쪽 발목에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발베르데가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자 자국 리그 파우메이라스 소속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대체 발탁했다.

모레노호 합류한 이강인 (천안=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모레노호'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이 22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패스 주고받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이틀 뒤 에콰도르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과 4차례 A매치를 치른다. 2026.9.22 utzza@yna.co.kr(끝)
모레노호 합류한 이강인 (천안=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모레노호'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이 22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패스 주고받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대표팀은 이틀 뒤 에콰도르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과 4차례 A매치를 치른다. 2026.9.22 [email protected](끝)

'사커다이제스트'는 '발베르데에게 태클을 시도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이었다. 그 때문에 발베르데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온라인상에선 이강인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우루과이 최고 스타가 일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는 팬도 있는 듯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이강인을 향해 '정말 쓸데없는 일을 했다',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위험한 태클이었으니 퇴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강인 때문에 발베르데가 일본에 오지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