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LoL 국대, 첫 경기는 9월 3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30일(수) 본선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INVEN지난 주말 부산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과 베트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대표팀의 본선 첫 일정은 9월 30일이다. 이번 대회 LoL...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30일(수) 본선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주말 부산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과 베트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대표팀의 본선 첫 일정은 9월 30일이다.
이번 대회 LoL 종목은 9월 29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진행된다. 2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UAE, 말레이시아가 속한 A조 경기가 먼저, 대한민국이 속한 B조는 30일에 조별리그를 치른다. 오전 9시 대만전을 시작으로 11시 30분 인도전, 오후 2시 홍콩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모두 단판으로 치러지는 조별리그는 전승 통과가 예상된다. 그나마 대만이 위협적인 상대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바로 다음 날인 10월 1일(목) 준결승전(Bo3)이 열린다. 최종 금메달을 가리는 결승전(Bo5)은 10월 2일(금) 오후 12시에 진행된다.
이번 대표팀은 '페이커' 이상혁과 '케리아' 류민석(이상 T1), '캐니언' 김건부(젠지), '제우스' 최우제,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이상 한화생명e스포츠) 등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강력한 라이벌인 중국이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서, 지난 항저우 대회보다 금메달 획득 난이도는 훨씬 수월해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출처: 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