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주급만 7700만 원이라고?...'최연소 기록 파괴자' 다우먼 주급 11300% 인상 예정→'아스널 확실히 대우한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막스 다우먼은 잠재력, 활약을 인정받고 주급으로 대우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우먼이 17세가 되는 순간, 아스널과 프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주급은 무려 11,30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막스 다우먼은 잠재력, 활약을 인정받고 주급으로 대우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우먼이 17세가 되는 순간, 아스널과 프로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주급은 무려 11,300%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다우먼은 아스널을 넘어 잉글랜드가 기대하는 자원이다. 다우먼은 2009년생 공격수다. 생일이 12월 31일로 사실상 2010년생이다. 아스널 유스에서 성장을 했는데 어린 나이부터 월반을 하면서 일찍 1군에 올라왔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1군 프리시즌에 임했고 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소화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우먼은 교체 자원으로 뛰다가 에버턴전 데뷔골을 터트리면서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을 경신했다. 16세 73일로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한 다우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슬라비아 프라하전에 교체로 나섰는데 UCL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최종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면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트로피까지 들었는데,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세웠다.
다우먼은 이번 시즌에도 1군에 포함됐고, 잉글리시풋볼리그컵(EFL컵) 32강전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 많은 출전기회를 위해 임대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1군 공격 옵션으로 손색 없는 모습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 임대 가능성을 알아보지 않고 있다. 다우먼을 스쿼드에 포함하고 프리시즌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입장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 6개월마다 현재 상황을 평가하고 그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판단한 뒤 결정을 내릴 것이다. 여러 요소에 달려 있다. 다우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팀 상황은 어떤지, 스쿼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가 얼마나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는지, 출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지금 다우먼은 아주 좋은 곳에 있다. 현재 좋은 환경에 있는 만큼 일단 이곳에 계속 있도록 하자"라고 말한 바 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인정하는 다우먼과 아스널과 프로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에버턴 등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킹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다우먼은 16세이고 장학생 신분의 급여를 받고 있다. 17세가 되기 전까지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그러니 실제로는 주급 350파운드(약 63만 원)에서 약 4만 파운드(약 7,233만 원)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17세가 되는 순간 상황, 특히 급여 측면에서 극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그때까지는 크게 걱정할 일이 많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