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약혼녀의 '공개' 불만→극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추가 발탁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모건 깁스화이트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간) "티노 리브라멘토, 코비 마이누, 콜 팔머, 마커스 래시포드, 데클란 라이스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제임스 가너, 깁스화이트가 추가 발탁됐다"라고 발표했다.눈에 띄는 건 깁스화이트다. 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모건 깁스화이트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간) "티노 리브라멘토, 코비 마이누, 콜 팔머, 마커스 래시포드, 데클란 라이스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제임스 가너, 깁스화이트가 추가 발탁됐다"라고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깁스화이트다. 그는 지난 시즌 53경기 18골 7도움을 기록했지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5경기 1골 2도움을 뽑아냈으나 9~10월 UEFA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뒤 깁스화이트의 약혼녀이자 인플루언서인 브리트니 드 빌리어스가 불만을 드러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그녀는 SNS에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 5개 이상의 기회를 만든 유일한 선수'라는 캡쳐 화면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해당 경기는 노팅엄의 아스톤 빌라 원정이었다. 깁스화이트는 7개의 기회를 만들었다. 깁스화이트는 올해 최고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이었다. 팀의 핵심 찬스 메이커이며, 2026년 한 해 기준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미드필더이기도 하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브리트니 드 빌리어스가 불만을 드러낸 뒤 깁스화이트가 다른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극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깁스화이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