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5500억 쓰고 "토트넘 같은 팀 처음 봐" 충격 발언, 데 제르비 '경질' 위기 직면했다...감독 교체 내부 검토 시작
21일 스페인 '피차혜스'에 따르면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상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거취를 고심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동안 데 제르비 감독의 상황을 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거취를 고심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동안 데 제르비 감독의 상황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시즌 막바지에 부임해 팀을 가까스로 잔류시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산드로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비뉴, 얀 폴 판헤케에 토신 아다라비오요를 영입한 뒤 마르틴 두브라브카, 마르코스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을 FA(자유계약)로 데려왔다. 또한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오마르 마르무시까지 임대로 데려오며 주전 라인업을 모두 바꾼 수준으로 스쿼드를 강화했다.
하지만 성적은 처참하다. 토트넘은 2무 3패 승점 2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위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개막전부터 브랜트포드 원정에서 0-3 패배를 당했고 뉴캐슬과의 2라운드에서도 0-2로 패했다. 노팅엄과 에버턴을 상대로는 모두 0-0으로 비기며 4경기 동안 단 한 경기도 기록하지 못하는 처참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지난 19일에는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했지만 2-3으로 패하며 또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후 데 제브리 감독은 논란의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그는 "감독 생활 중 토트넘처럼 일관성이 없는 팀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토트넘 팬들은 선수 영입으로 엄청난 금액을 지원받고도 무책임한 발언을 한 데 제르비 감독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선수단이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났다. 이 시점에 데 제르비 감독의 상황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