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이닝 홈런 두 방 맞고 5실점…머나먼 10승 고지
한화 류현진[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또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3안타와 볼넷 2개로...
![한화 류현진[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9/22/AKR20260922189500007_01_i_P4_20260922194019471.jpg?type=w647)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또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3안타와 볼넷 2개로 5실점 하고 내려갔다.
1회와 2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그러나 3회초 갑자기 와르르 무너졌다.
두 타자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희생 번트에 이어 황성빈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2실점 했다.
후속타자 나승엽에게는 우월 투런홈런을 두들겨 맞아 순식간에 0-4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2사 후에는 한동희에게도 솔로홈런을 허용해 5점째를 헌납했다.
류현진은 투구 수가 49개에 불과했으나 4회초 마운드를 강재민에게 넘기고 교체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8승을 거두며 한화 마운드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10경기에 등판했으나 단 1승만 수확하면서 고전하고 있다.
9위 한화는 8연패에 빠질 위기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