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AG' 평가전 많은 도움 돼...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LoL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실전 점검이 부산에서 펼쳐졌다. e스포츠 GOAT 페이커는 평가전을 함께 한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을 약속했다.최근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LoL 국가대표팀의 마지막 실전 점검이 부산에서 펼쳐졌다. e스포츠 GOAT 페이커는 평가전을 함께 한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을 약속했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이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화생명 초청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 이들은 지난 주말 부산에서 최종 실전 점검에 나섰다.
’LoL' 국가대표팀은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 젠지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 T1 '페이커' 이상혁,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 T1 '케리아' 류민석으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전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으며, 미국과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했다. 이틀간 약 4천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전 경기는 디즈니+를 통해 생중계됐다.
먼저, 19일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3대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 세트에서 각기 다른 승리 패턴을 보이며 팀워크와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이어 20일 베트남 대표팀과 경기에서는 3대1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1세트에서 한타와 조직력을 앞세워 선취점을 가져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세트를 내준 이후 연이어 승리했다. 2세트에는 오브젝트 관리 능력과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갔고, 3세트에서는 불리한 흐름을 뒤집으며 위기 대응력을 확인했다. 기세를 탄 대표팀은 4세트도 가져가며 매치 승리를 확정했다.
평가전을 마친 강동훈 감독은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스크림을 꾸준히 진행하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라며, "팀이 합을 맞춘 지 오래되지 않아 인게임 커뮤니케이션 등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번 평가전에서 치른 양 팀과의 경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경기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 합을 맞춰볼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한화생명, 구글플레이, 디즈니+, 부산광역시, 포스코, 시디즈, 로지텍G, 골스튜디오, 제주삼다수, 레비온, 골든듀, 웨어웨어, 신영버스라인 등 공식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