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지는 것 보자마자 개인 훈련 영상 업로드!' PL 명단 제외된 히샬리송의 의미심장 SNS...팀은 5경기 무승+최하위 '대참사'
[포포투=김호진]토트넘 홋스퍼가 최악의 시즌 출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팀 내 입지가 크게 좁아진 히샬리송의 행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패배...

[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최악의 시즌 출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팀 내 입지가 크게 좁아진 히샬리송의 행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2무 3패)가 되며 리그 20위가 됐다.
토트넘의 상황은 최악이다. 개막 이후 5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한 토트넘은 2무 3패로 승점 2점에 그쳤고, 주말 다른 경기 결과까지 반영되면서 결국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최악의 출발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히샬리송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하여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은 아스톤 빌라전 2-3 패배 직후 훈련 드릴을 소화하는 자신의 영상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히샬리송은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에 패한 직후 자신의 개인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히샬리송은 현재 토트넘에서 입지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고, 2026-27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스쿼드에서도 제외됐다. 트라브존스포르를 비롯한 여러 구단과 연결됐지만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공식 경기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교롭게도 토트넘이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진 시점에 개인 훈련 영상을 공개하면서 현지에서도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