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성골 유스' 래시포드·마이누 나란히 쓰러졌다...잉글랜드 대표팀 동반 이탈 전망→A매치 기간 회복 집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성골 유스' 래시포드·마이누 나란히 쓰러졌다...잉글랜드 대표팀 동반 이탈 전망→A매치 기간 회복 집중

출처:디 애슬레틱(MHN 오관석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와 코비 마이누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래시포드와 마이누가 다가오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두 선수는 이날 영국 런...

출처:디 애슬레틱
출처:디 애슬레틱

(MHN 오관석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와 코비 마이누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래시포드와 마이누가 다가오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이날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6-27 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모두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래시포드는 후반 32분 조슈아 지르크지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마이누 역시 후반 35분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됐다. 맨유가 승리를 노려야 하는 상황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이 두 선수를 불러들이자 교체 선택을 두고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후 두 선수의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래시포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계속해서 엉덩이 부위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상태를 점검받고 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빠질 가능성이 높다.

마이누 역시 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상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풀럼전에서 교체된 뒤 대표팀 이탈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마이누에게는 더욱 아쉬운 소식이다. 최근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월드컵에서 마이누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번 A매치 기간은 마이누가 다시 대표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기회였지만 부상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생겼다.

출처: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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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와 마이누가 실제로 대표팀에서 빠질 경우 두 선수 모두 맨유에 남아 회복에 집중할 전망이다. 잉글랜드는 이번 A매치 기간 총 4경기를 치른다.

맨유 역시 당분간 경기가 없다. 오는 10월 11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까지 휴식기가 이어진다. 승리가 절실한 맨유 입장에서는 A매치 휴식기 이후 두 선수가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