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고교 대어’ 하현승, 1순위로 키움행
하현승(왼쪽), 최지만- 롯데, 전체 4순위로 박근서 영입올해 프로야구 최대 관심사인 ‘고교 대어’ 하현승(부산고)의 행선지가 키움 히어로즈로 결정됐다. ‘빅리거’ 출신 최지만(울산 웨일즈)은 kt wiz의 지명을 받았다.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드래프트 지명은 1라운...

- 롯데, 전체 4순위로 박근서 영입
올해 프로야구 최대 관심사인 ‘고교 대어’ 하현승(부산고)의 행선지가 키움 히어로즈로 결정됐다. ‘빅리거’ 출신 최지만(울산 웨일즈)은 kt wiz의 지명을 받았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렸다. 드래프트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됐으며, 2025시즌 구단 순위 역순인 키움-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kt-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순으로 실시됐다.
키움은 전체 1순위로 이변 없이 하현승(부산고)을 지명했다. 두산이 내야수 김지우(서울고), KIA가 내야수 이호민(경남고), 롯데가 투수 박근서(서울디자인고), kt가 투수 이승원(유신고)을 호명했다. 이어 NC는 외야수 박보승(경남고), 삼성이 투수 김민훈(광주진흥고), SSG가 투수 이윤성(마산고), 한화가 투수 민주홍(설악고), LG가 투수 윤예성(인창고)를 차례로 부르면서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으로 이목을 모았던 최지만(울산 웨일즈)은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kt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16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2023년까지 정규시즌 525경기에서 타율 0.234(1567타수 367안타) 238타점을 기록했으며, 올해 퓨처스리그 웨일즈에서 타율 0.328(58타수 19안타) 12타점을 올렸다.
한편 롯데는 2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차례로 ▷외야수 배종윤(광주일고) ▷투수 이현민(대구고) ▷포수 원지우(강릉고) ▷내야수 임성준(야로고BC) ▷투수 김진호(성남고) ▷내야수 최수완(덕수고) ▷투수 김규민(덕수고) ▷투수 박서진(김포대) ▷내야수 윤승민(동국대) ▷투수 김시후(배재고)를 영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을 비롯해 1280명이 참가했으며 110명의 선수가 프로에 입단했다.
출처: 국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