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1기 첫 소집..."4-4-2 굉장히 좋아요"
[앵커] 이번 주부터 차례로 A매치 4경기를 치를 모레노호 1기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처음 소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모레노 감독은 곧바로 개별 면담에 들어갔는데, 선수들도 감독이 구상하는 '4-4-2' 전술에 크게 만족하는 분위기입니다.이대건 기자입니다.[기자] 모레노호 1기 선수들이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들어섭니다.김민...
[앵커] 이번 주부터 차례로 A매치 4경기를 치를 모레노호 1기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처음 소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곧바로 개별 면담에 들어갔는데, 선수들도 감독이 구상하는 '4-4-2' 전술에 크게 만족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모레노호 1기 선수들이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들어섭니다.
김민재와 설영우, 오세훈 등 해외파 선수들은 물론, 이번에 유독 많이 뽑힌 K리그 소속 선수들도 함께 했습니다.
유일한 군인 신분인 김천 소속 박태준은 군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여름 K리그1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두 번째 태극 마크를 단 정승원의 표정이 특히나 밝습니다.
[정승원 / 축구대표팀 공격수 : 아 세리머니요. 이렇게요? 옷깃 올릴까요?]
모레노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첫 소집 훈련입니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개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사전에 선수 개개인에 대한 파악이 많이 진척돼 대화는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정승원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득점력에 대해서도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도움 부분도 많이 해줄 수 있느냐고 해서 충분히 자신감을 보여 드렸고 그 부분을 저도 잘 이행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특히 모레노 감독이 적용하기로 한 4-4-2 포메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오세훈 / 축구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 제 개인적으로는 '4-4-2' 굉장히 좋아하는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투톱으로서 제가 잘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손흥민과 이강인, 황인범, 이재성 등 나머지 해외파 선수들은 순차적으로 합류합니다.
9월 A매치 첫 경기인 에콰도르전 전날에야 완전체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영상편집 : 김지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출처: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