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우승! 올림픽CC가 쏜다!…21일 내장객에 무료 식사

김민선 우승! 올림픽CC가 쏜다!…21일 내장객에 무료 식사

김민선이 21일 경기 안산의 더헤븐CC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올림픽 컨트리클럽(CC)이 김민선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21일 하루 내장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식사 이벤트를...

김민선이 21일 경기 안산의 더헤븐CC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김민선이 21일 경기 안산의 더헤븐CC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올림픽 컨트리클럽(CC)이 김민선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21일 하루 내장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식사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올림픽CC는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쌓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훈련 코스를 무상 제공해왔으며, 매년 한국체대와 함께 한마음 골프대회도 열고 있다.

또한 한국체대 출신 선수가 프로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마다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우승할 때마다 고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왔다. 훈련으로 맺은 인연이 국내외 무대의 성과를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올림픽CC는 김민선, 유현조, 박현경의 우승을 각각 한 차례, 서교림의 우승을 네 차례, 유해란의 우승을 두 차례 기념하며 총 아홉 차례 무료 식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민선의 우승으로 그 기록은 열 번째에 이르게 됐다.

한편 올 연말에는 한체대 출신 선수와 일반 골퍼가 직접 만나는 자리도 이어진다. 올해 제6회를 맞는 ‘한마음 골프대회’는 올림픽CC와 한국체대가 함께해 온 연례 행사다. 골프부에 훈련 코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데 대한 감사와 교류를 바탕으로, 프로 선수들이 참가자들과 라운드하며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2025년 11월 23일 열린 제5회 대회에는 김민선을 비롯해 박현경, 유현조, 이동은, 이율린, 서교림, 김시현, 박예지 등이 참여했다.

출처: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