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고' 워밍업 도중 대참사 벌어질 뻔했다! 손흥민 '옛 동료' 대형 롤러에 그대로 깔려→동료들도 경악...다행히 큰 부상 없이 경기 출전
출처:더 선(MHN 오관석 기자) 안드로스 타운젠드가 경기 전 몸을 풀던 도중 그라운드에 들어온 롤러에 깔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전 프리미어리그 선수 타운젠드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롤러에 치이면서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고 전했다.타운젠드는 현재 태국 프라추압에서 선수 생...

(MHN 오관석 기자) 안드로스 타운젠드가 경기 전 몸을 풀던 도중 그라운드에 들어온 롤러에 깔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전 프리미어리그 선수 타운젠드가 경기 전 워밍업 도중 롤러에 치이면서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고 전했다.
타운젠드는 현재 태국 프라추압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뉴캐슬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 루턴 타운 등에서 활약하며 오랜 기간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다. 특히 토트넘 시절에는 손흥민과 약 6개월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A매치 13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영국을 떠난 뒤에는 튀르키예 무대를 거쳐 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아찔한 사고는 프라추압과 파타니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발생했다. 타운젠드는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워밍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라운드 정비에 사용되는 롤러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공간으로 들어왔다. 타운젠드는 롤러를 미처 피하지 못했다. 그대로 충돌한 뒤 기계 아래에 깔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주변에 있던 동료들도 놀란 모습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자칫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다행히 타운젠드는 큰 부상을 피했다. 경기 출전에도 문제가 없었다.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프라추압은 3-0 승리를 거뒀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정말 말도 안 된다", "저 사람을 체포해야 한다", "명백한 다이빙이다. 시뮬레이션으로 옐로카드를 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