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축구 스타들로 가득 찬 포천, '포천시민축구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미래 축구 스타들로 가득 찬 포천, '포천시민축구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포포투=정지훈]포천의 가을 들녘이 미래 축구 스타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포천시민축구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포천종합운동장과 포천축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80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

[포포투=정지훈]

포천의 가을 들녘이 미래 축구 스타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포천시민축구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포천종합운동장과 포천축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80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선수들의 화려한 발재간과 패기 넘치는 경기력에 현장을 찾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이어졌다.

어느덧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유소년 육성 정책에 공을 들이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핵심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현재 포천시민축구단이 K3리그 상위권인 2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구단의 성황과 더불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회를 주관한 지스포츠에이전시 김규호 대표는 "지스포츠에이전시의 새 대표로 취임하여 본 대회를 이끌게 된 만큼, 단순한 승패를 넘어 참가 선수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뜻깊은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스포츠에이전시 김민재 팀장 역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부상자도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