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호흡 '구마유시'-'케리아', "어색함 없었다"

오랜만의 호흡 '구마유시'-'케리아', "어색함 없었다"

'구마유시' 이민형(왼쪽)-'케리아' 류민석(오른쪽)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과 T1 '케리아' 류민석이 "시간이 지났지만 어색함은 없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평가전 USA e스포츠와의 경기 후 진...

'구마유시' 이민형(왼쪽)-'케리아' 류민석(오른쪽)
'구마유시' 이민형(왼쪽)-'케리아' 류민석(오른쪽)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과 T1 '케리아' 류민석이 "시간이 지났지만 어색함은 없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평가전 USA e스포츠와의 경기 후 진행된 미디어데이서 이민형과 류민석이 오랜만에 합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쓰리핏(3연패 의미)'을 달성했다. 이후 이민형이 한화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민형은 "오랜만에 합을 맞추는 거지만 워낙 이전에 오래 같이했다 보니 어색함 없이 빠르게 합을 맞출 수 있었다"며 "(류)민석이가 안 본 사이에 여유가 생긴 거 같다. 그리고 체력적인 부분이 좋아진 게 돋보였다"고 말했다.

류민석은 "오랜만에 (이)민형이와 했는데 10개월 정도 됐다. 같이 안한 지 많이 됐지만 딱히 합을 맞추거나 생활하는 데도 어색함은 없었다"라며 "덕분에 적응하는 데 빨랐다. 달라진 점은 몸이 더 각이진 거 같다"고 했다.

부산=김용우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데일리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