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처럼 캐릭도 기다려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경기 2승+컵대회 탈락'에도 경질 생각 없다…후임 감독 후보조차 無

'아르테타처럼 캐릭도 기다려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경기 2승+컵대회 탈락'에도 경질 생각 없다…후임 감독 후보조차 無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마이클 캐릭을 향한 맨체스터 유타이티드의 믿음은 확고하다.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마이클 캐릭 감독을 대신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은 없으며, 구단은 캐릭...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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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을 향한 맨체스터 유타이티드의 믿음은 확고하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마이클 캐릭 감독을 대신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맨유의 차기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은 없으며, 구단은 캐릭에게 올드 트래포드에서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더 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캐릭은 현재 맨유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다. 맨유는 2025-26시즌 도중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캐릭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이 선택은 기대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다.

캐릭 체제에서 맨유는 17경기 12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성공적으로 팀을 반등시킨 캐릭은 결국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고,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자신의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시작이 쉽지가 않다. 맨유는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에서 단 2승을 거두는 등 어려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도 탈락했다. 그럼에도 현재 맨유는 감독 교체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

한편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이 팀을 떠난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 할, 조세 무리뉴, 에릭 텐 하흐, 후벵 아모림 등 이름값이 있는 감독들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디 애슬래틱'은 "맨유가 수많은 변화를 겪은 뒤 이제는 안정성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캐릭 감독과 계속 동행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아스널이 아르테타 체제에서 이뤄낸 것과 같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맨유의 신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캐릭의 맨유가 과연 반등하며 구단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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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