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 등 수상

전북현대,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 등 수상

전북현대 팬들의 응원전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STN뉴스] 배영수 기자┃올 시즌 K리그1서 1만 8,237명의 평균 관중을 유치시킨 전북 현대가 올 시즌 '풀 스타디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

전북현대 팬들의 응원전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팬들의 응원전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배영수 기자┃올 시즌 K리그1서 1만 8,237명의 평균 관중을 유치시킨 전북 현대가 올 시즌 '풀 스타디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8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해 발표했다.

연맹의 발표 결과 전북은 지난 14~26라운드에 열린 총 6회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8,237명을 기록,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은 지난 차수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받았다. 지난 1~13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1만 5,134명 대비 3,103명이 증가한 관중이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HD가 차지했다.

이 부문은 1차 심사위원회 평가 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95.7점의 울산은 데이터베이스 및 선수단 정보 열람이 가능한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 구축, 패션 협업 제품 12종 출시, 울산 HD 팬 페스타 및 워터 페스티벌 개최로 팬들의 마음을 잡았다.

2위는 85.7점의 제주 SK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 개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84.5점의 3위 전북은 K리그 최초 포스트 매치 콘서트 'The 3rd Half'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장 관리 등을 주된 평점으로 하는 '그린 스타디움상'에는 기존 경기 감독관과 원정팀 선수단 평가에 주심, 부심 및 홈팀 선수단의 평가를 함께 반영해 대전의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 구단은 잔디 밀도와 뿌리 생육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며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북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인천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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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