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 넘게 쓰고도 0골' 토트넘, 그나마 희소식 나왔다...쿨루셉스키 훈련 복귀
[포포투=정지훈]5000억을 넘게 썼지만 득점은 없다. 토트넘 홋스퍼에 그나마 희소식이 나왔다. 부상에서 복귀한 데얀 쿨루셉스키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리그 17위에 그친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무려 3억 파운드(약 5,5...

[포포투=정지훈]
5000억을 넘게 썼지만 득점은 없다. 토트넘 홋스퍼에 그나마 희소식이 나왔다. 부상에서 복귀한 데얀 쿨루셉스키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리그 17위에 그친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무려 3억 파운드(약 5,534억원) 이상을 지출하며 사실상 스쿼드 전체를 뜯어고쳤다. 산드로 토날리를 비롯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비우 등을 품었고 오마르 마르무시까지 데려오며 데 제르비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막대한 투자에 비해 현재까지 결과는 처참하다. 토트넘은 개막 후 치른 PL 4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2무 2패에 그치고 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까지 썼다. 리그컵에서는 찰턴 애슬레틱을 5-1로 꺾었지만 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3으로 패하며 조기에 탈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희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쿨루셉스키의 복귀 소식이다. 영국 크리스 콜윈 기자는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의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4월 무릎 부상 이후 장기 결장 중이다. 지난 3월 추가 시술까지 받으며 복귀가 계속해서 늦춰졌다. 이후 해외에서 재활을 마친 후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고, 이번에 팀 훈련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