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재입성 노리는 노승열, 콘페리투어 파이널 시리즈 2차전 첫날 공동 선두
PGA 투어 재입성을 노리는 노승열. AFP 연합뉴스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2부 격인 콘페리투어 파이널 시리즈 2차전 네이션와이드 아동 병원 챔피언십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노승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적...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2부 격인 콘페리투어 파이널 시리즈 2차전 네이션와이드 아동 병원 챔피언십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노승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렛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8타를 줄인 그는 피착 마이촌(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올해 콘페리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포인트 랭킹 49위에 자리해있다. PGA 투어 부분 시드권자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 시즌 출전권을 따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노승열이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20위 이내로 끌어올려 올해 일정을 마무리하면 내년부터 다시 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게 된다. 이날 성적을 반영한 콘페리투어 포인트 조정 랭킹에서 노승열은 12위에 포진했다.
3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재미교포 최상현은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함께 공동 2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출처: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