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두 서울 맞아 무승 탈출→분위기 반전 노려
[골닷컴] 이현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 스틸러스는 20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포항은 10승 7무 12패 승점 37점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리그 4경기 무승(3무 1패)으로 흐름이 좋지...

[골닷컴] 이현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 스틸러스는 20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포항은 10승 7무 12패 승점 37점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리그 4경기 무승(3무 1패)으로 흐름이 좋지 않다. 지난 15일 베이징 궈안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ACLE까지 더하면 공식 5경기 무승으로 선두 서울을 맞아 반드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지난 9일 김천 상무전에 이어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두 번째 홈경기를 치르는 포항은 홈 관중과 상주 시민들의 응원 속에 승리를 향해 나선다.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주 출신 홍성민 골키퍼가 ‘홍성민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홈 관중 선착순 300명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그림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상주시 특산물 샤인머스캣과 곶감, 명주 스카프, 쌀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E구역 실내체육관(구관) 앞 행사장에서는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포토존을 운영한다. ‘굿바이 서머 챌린지’를 모두 성공하면 야광 응원봉을 만들 수 있다. 이 밖에도 K리그 스탬프 투어, 타투 스티커존 등 관중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MD 상품 판매 부스에서는 리그 유니폼, 니트 머플러를 비롯한 40여 종의 MD 상품 할인과 푸드트럭존에서는 닭꼬치, 오코노미야키, 젤라또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픽업 주문도 가능하다. 하프타임에는 MJC댄스(만장크루)의 공연과 영일만 친구 플래시 응원이 펼쳐져 상주시민운동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