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이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 프로와 함께 라운딩하는 ‘프로암’ 서비스 개시
비스테이지[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Grounding)’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온라인 중심 팬 소통을 필드에서의 만남으로 넓히며, 개인 팬은 물론 기업·단체 고객까지 아우르는 골프 팬덤 비즈니스의...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Grounding)’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 중심 팬 소통을 필드에서의 만남으로 넓히며, 개인 팬은 물론 기업·단체 고객까지 아우르는 골프 팬덤 비즈니스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그라운딩 프로암’은 원하는 프로 골퍼와 한 팀이 되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동반 라운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선수와 식사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등 팬미팅 요소를 결합해, 프로와 보다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론칭 기간 예약자에게는 ‘VVIP 팬미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라운딩 전후 프로와의 식사 ▲친필 사인이 담긴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그라운딩 앱 내 디지털 배지 발급 등 필드 안팎에서 선수를 만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된다.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에는 임민국,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를 비롯해 김현명, 손새은, 김현범, 안근영, 강동우, 곽예빈, 김민지, 김보미, 김지민, 두승현, 문태환, 이새하, 이은지, 이현, 황아름, 문정현, 김형성까지 21인의 유명 프로 골퍼가 참여한다. 그동안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하던 프로들을 그라운딩 프로암을 통해 직접 만나 함께 골프를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긴 것이다.
이용 절차도 간소화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과 결제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이후 프로와 함께하는 단체방에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카드와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해 선수 매칭부터 상담, 예약, 결제까지 필요한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라운딩은 개인 팬뿐 아니라 기업·단체 고객의 수요에도 대응한다. 고객 초청 골프 행사, VIP 라운딩, 임직원 포상 프로그램처럼 프로 골퍼 섭외가 필요한 자리에서 담당자가 개별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원하는 프로를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 매칭과 일정 조율은 그라운딩이 맡고, 섭외 비용과 취소·환불 기준은 신청 단계에서 사전 공개해 법인 단위 집행에 필요한 절차를 단순화했다. 프로 2인 이상 섭외나 복수 팀 단체 라운딩 등 규모가 있는 행사는 별도 상담을 통해 구성한다.
서비스는 지난 5월 그라운딩 출시 당시 예고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본격화한 것이다. 그라운딩은 선수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멤버십, 독점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운영해왔다. 프로암을 통해 플랫폼에서의 교류를 필드까지 이어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골프 팬덤 경험을 마련할 예정이다.
비마이프렌즈 서우석 대표는 “그라운딩 프로암은 프로와 팬이 함께 라운딩을 즐기는 골프만의 특성에 팬덤 비즈니스를 접목한 시도”라며 “개인 팬은 물론 기업·단체 고객까지 프로를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딩 프로암’ 론칭 기념 VVIP 패키지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 관련 문의는 그라운딩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스테이지는 고객사와 글로벌 팬덤의 성장을 지원하는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으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에 특화된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콘텐츠 관리·커뮤니티 구축·멤버십 서비스 운영·글로벌 이커머스·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양방향 소통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IT 인프라’부터 글로벌 팬덤 경험을 제고하는 IP 비즈니스 및 컨설팅 등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덤 활동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어 팬덤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