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막내' U12 남녀 대표팀,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조 1위로 8강행
올해 U12 여자테니스 대표팀, 황빛나, 손채린, 송하이(앞부터) / 대한테니스협회대한민국 U12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남녀부 모두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8강에 올랐다. 조별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전승으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남자팀은 베트남, 여자팀은 태국을 8강...

대한민국 U12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남녀부 모두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8강에 올랐다. 조별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전승으로 조별 예선을 마쳤다. 남자팀은 베트남, 여자팀은 태국을 8강에서 만난다.
WT 국가대항전 아시아 파이널스는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U12 국가대표팀은 지난 7월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남지팀 1위, 여자팀 2위로 이번 아시아 파이널스에 오른 상태다.
17일 열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여자팀은 이번 대회 톱시드, 카자흐스탄을 2-1로 꺾었다. 송하이(부천GS)가 단복식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것이 주효했다. 여자팀은 A조를 2승으로 통과해 8강에 올랐고, 8강에서는 태국을 상대한다.
남자팀은 D조 예선 최종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눌렀다. 이번에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3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남자팀은 8강에서 베트남을 상대한다.
여자팀 태국이나, 남자팀 베트남은 한국보다 한 단계 아래로 평가되는 팀으로, 한국의 4강 진출은 이변이 없다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에 남자팀은 양성모 감독, 이예성(대구군위초), 이룬(양주나정웅TA), 권율(부천GS)가, 여자팀은 김지영 감독, 송하이(부천GS), 황빛나(죽산초), 손채린(서울잠실초)이 출전 중이며, 김성주 트레이너가 동행하며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돕고 있다.
8강부터 시작되는 결선 토너먼트는 17일부터 휴식일 없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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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니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