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 팬들과 처음 만난다…KFA, 22일 오픈트레이닝데이 개최
14일 오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대강당에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공식 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모레노 사단 코치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레노 감독. 천안=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9.1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수장인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수장인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오후 4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오픈트레이닝데이'를 개최한다. 13일 입국한 모레노 감독은 14일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1기' 명단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은 에콰도르(24일·수원), 우루과이(28일·서울)에 이어 베네수엘라(10월 2일·울산), 우즈베키스탄(10월 6일·용일)과 4연전을 치른다. '오픈트레이닝'은 국가대표팀과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팬 참여 프로그램이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하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선수단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레노호가 팬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자리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17일 오후 3시부터 PlayKF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우선신청과 일반신청으로 나누어 순차 신청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팬들은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정문 광장에 집결해 현장에서 신원 확인 및 반입금지 물품 검색 등을 진행한 후 오픈트레이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