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차이나오픈, 최강 멤버 한국 20명 출격
골프존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결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한국과 중국, 아시아(한국·중국 제외), 미주, 유럽 권역에서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는 대회다. 총상금 약 42억5000만원, 우승상금은 약 10억5000만원이다.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
골프존이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결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한국과 중국, 아시아(한국·중국 제외), 미주, 유럽 권역에서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는 대회다. 총상금 약 42억5000만원, 우승상금은 약 10억5000만원이다.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5523명 등 약 2만명의 골퍼가 참가했다. 라운드 수 4만회를 넘겼다. 예선 성적을 통해 본선 진출 성적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중 약 20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가 지난 7~8월 두 차례에 걸쳐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

한국 본선을 통해 총 20명(프로부 15명, 일반부 5명)의 결선 진출자를 뽑았다. 프로부A 본선에서는 김홍택,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까지 5명이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프로부B는 GTOUR 강자인 이성훈, 염돈웅, 서하빈이 공동 1위로 결선행을 확정했다. WGTOUR 강자 홍현지 4위, 강승현, 이진경, 심현우, 김민수, 이정웅, 박단유까지 총 10명이 결선에 나선다. 일반부에서는 원성준과 박민하, 정청, 김성수, 박세중까지 5명이 결선행에 합류했다.
중국 본선에서는 작년 골프존 차이나오픈 챔피언인 자오쯔쉬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활동 중인 왕쯔쉬안, 중국프로골프(CPGA) 투어 멤버 천이롱 등이 결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아시아 권역 중 일본에서는 JLPGA 투어 통산 23승을 거둔 요코미네 사쿠라, 100만 유튜버 테라-유가 결선에 나선다. 미주에서는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 시즌3 우승자에게 결선 참가 권한을 부여한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펼쳐진다. 총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강자를 가린다.
출처: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