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기회창출 2회' ATM, 데이비드 선제골로 오사수나에 1-0 앞선 채 전반전 마무리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CA 오사수나와 2026-2027시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7/0005607960_001_20260917025015600.jpg?type=w647)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CA 오사수나와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아틀레티코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아데몰라 루크먼-조너선 데이비드가 최전방에 섰고 알렉스 바에나-조니 카르도소-코케-이강인이 중원을 구성했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로뱅 르노르망-크리스티안 로메로-마르코스 요렌테가 포백을 꾸렸고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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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는 5-4-1 전형으로 맞섰다. 라울 가르시아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고 라울 모로-아이마르 오삼벨라-루카스 토로-조나탕 두바신이 중원에 자리했다. 이니고 아르기비데-존 예보아-플라비앵 보요모-산토스-아벨 브레토네스가 수비진을 구성했으며 아이토르 페르난데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틀레티코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한 차례 수비를 흔든 뒤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루크먼이 헤더로 만들었다. 공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곧이어 12분 아틀레티코가 다시 아쉬움을 삼켰다. 박스 안에서 코케와 공을 주고받은 이강인이 곧장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오사수나도 공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아틀레티코의 축면을 공략한 오사수나였다. 모로가 침투하는 가르시아를 향해 패스했고 오블락을 앞에 둔 가르시아가 슈팅했으나 오블락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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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4분 그리말도가 박스 안에서 건넨 공을 데이비드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를 페르난데스가 막아냈지만, 재차 밀어 넣으면서 1-0 스코어를 만들었다.
전반 36분 아틀레티코가 아쉬움을 삼켰다. 이강인이 전진 후 요렌테에게 벌려줬고 요렌테는 오른쪽 측면에서 데이비드에게 패스했다. 데이비드는 그 사이 침투한 이강인에게 공을 건넸다. 이강인은 슈팅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아틀레티코가 다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이강인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지만, 페르난데스가 다시 쳐냈고 이를 데이비드가 재차 슈팅으로 만들었지만, 이번에도 선방을 기록했다.
전반전 추가시간 1분이 주어졌다. 전반전은 아틀레티코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이강인은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