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도대체 왜 이러나..."Why?", 이적 실패 후 카라바오컵 결장→SNS 통해 의문 제기! 데 제르비 감독 "달라지는 건 없어"
히샬리송이 16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명단 제외된 후 SNS를 통해 의문을 제기했다./히샬리송 SNS 제공히샬리송이 2026년 8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전방 압박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절친 히샬리송(토트넘 홋스퍼)이 카라바오컵 출전 명단 제외에 대해 의문을 표명했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리버풀과의 32강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전반 21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9분 코디 각포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후반 24분 코너 갤러거의 헤더로 추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1분 도미닉 소보슬라이에게 쐐기포를 맞았다.
이날 명단에서 제외된 히샬리송은 결장 결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자신을 제외했음을 확인한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게시물에 울고 있는 이모티콘과 "왜?"라는 문구를 SNS에 남겼다.

히샬리송은 올여름 토트넘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록 명단에서 제외됐고, 21세 이하(U-21) 팀으로 강등됐다.
이적시장 막판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토트넘이 제안을 두 차례 거부했고, 튀르키예 이적시장이 닫히며 이적이 무산됐다. 바스쿠 다 가마행 역시 성사되지 못했다.

히샬리송은 카라바오컵 출전이 가능했으나 명단 제외됐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에 대해 "우리는 히샬리송이 뛰었던 브렌트포드전에서 0-3으로 졌다"며 "카라바오컵이든 EPL이든 달라지는 건 없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이 팀을 떠날 수 있는 수단은 토트넘과의 계약 해지뿐이다. 히샬리송은 법원에 토트넘과의 계약 해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