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후 5년 만의 재결합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 이탈리아서 깜짝 근황...아제르바이잔서 새출발 앞두고, 전지훈련 매진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제르바이잔 리그 소속 투란 VC에서 새출발을 앞둔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최신 근황이 공개됐다.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구단 투란 VC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탈리아 전지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여기엔 올여름 이적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제르바이잔 리그 소속 투란 VC에서 새출발을 앞둔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최신 근황이 공개됐다.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구단 투란 VC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탈리아 전지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올여름 이적해 5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된 이재영과, 이다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투란 VC는 "이탈리아에서 시즌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라며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일전에 앞서 선수단이 현지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 이재영과 이다영은 훈훈한 분위기 속 동료들과 가벼운 운동을 진행했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기대감을 키웠다.
두 자매는 지난 8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투란 VC로 이적하며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는 2021년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서 함께 뛴 후 약 5년 만에 재결합이다.
앞서 둘은 3일 구단 SNS를 통해 새 팀에서 뛰게 된 첫 소감을 말했다. 이재영은 "지금 아제르바이잔에 와 있습니다. 이번 시즌 지켜보고 즐겨 주세요.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사랑해요"라고 했다.


이다영 역시 "아제르바이잔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팀의 일원이 되어 정말 설렙니다. 다가오는 시즌이 무척 기대됩니다.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우리 팀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두 선수는 2021년 학교폭력 논란 이후 국내 무대를 떠나 줄곧 해외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이재영은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진 뒤 일본 리그에서 복귀했으며 이다영은 그리스·루마니아·프랑스·미국 등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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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