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주민규 제쳤다...강원 김동현, 8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원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K리그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달 가장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진행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 기간 동안 후보 2명...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원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K리그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달 가장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진행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 기간 동안 후보 2명을 대상으로 하루 한 차례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8월 수상 후보는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나온 득점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김동현과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김동현은 23라운드 울산HD전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주민규는 같은 라운드 서울전 전반 38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 팬 투표에서는 김동현이 총 3,333표를 획득해 56.1%의 지지를 받았다. 주민규는 2,605표, 43.9%를 기록했다. 김동현은 두 후보 가운데 더 많은 표를 얻으며 8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동현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레플리카 트로피를 별도로 제작해 기부 경매에 부칠 계획이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