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3번+강승호 2루수' 박준순 빈자리 잘 메울 수 있나…두산, 16일 선발 라인업 공개 [MD잠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박준순이 1회말 1,2루에서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아시안게임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국가대표 2루수' 박준순의 공백을 메꿀 수 있을까. 두산...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아시안게임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국가대표 2루수' 박준순의 공백을 메꿀 수 있을까.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김민석(좌익수)-양의지(포수)-루이스 세베리노(지명타자)-양석환(1루수)-조수행(우익수)-강승호(2루수)-정수빈(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아시안게임으로 투수 최민석과 내야수 박준순이 14일 빠졌다. 이날 빈자리에 투수 김동주, 외야수 전다민이 콜업됐다.
박준순이 빠진 3번에 김민석이 투입됐다. 올 시즌 김민석은 주로 5번으로 뛰었다. 세베리노도 오랜만에 5번으로 올라왔다.


선발 웨스 벤자민은 20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 중이다. 올해 삼성전 첫 등판이다. KT 위즈 소속이던 2024년은 2경기에서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74로 강했다.
'6위' NC 다이노스와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지난 13일 맞대결 승리가 컸다. 하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최대한 승리를 벌어놔야 한다.
한편 삼성 선발은 크리스 페덱이다. 올해 9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4일 두산전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