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지도하는 시메오네 "메시가 발롱도르 받아야 한다! 월드컵 봤으면 당연히 메시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리오넬 메시의 개인 통산 9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예상했다.발롱도르는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공개했다. 주드 벨링엄, 파우 쿠바르시, 마크 쿠쿠렐라, 우스만 뎀벨레, 루이스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엘링 홀란, 아슈라프 하키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리오넬 메시의 개인 통산 9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예상했다.
발롱도르는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공개했다. 주드 벨링엄, 파우 쿠바르시, 마크 쿠쿠렐라, 우스만 뎀벨레, 루이스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엘링 홀란, 아슈라프 하키미, 해리 케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라민 야말, 사디오 마네, 마르퀴뇨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킬리안 음바페, 누누 멘데스, 리오넬 메시, 주앙 네베스, 마이클 올리세, 윌리안 파초, 훌리안 퀴뇨네스, 데클란 라이스, 로드리, 파비안 루이스, 윌리엄 살리바, 페란 토레스, 다요 우파메카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비티냐가 이름을 올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이끈 스페인 선수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연속 우승을 해낸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케인, 로드리, 야말 등이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가운데 메시도 9번째 발롱도르에 도전한다.

메시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다. 유럽이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은 압도적이고 MLS컵 우승을 이끌고 두 시즌 연속 MLS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으며 올 시즌도 득점, 도움 랭킹에서 높은 곳에 있다. 그렇다고 해도 발롱도르 후보에 들긴 어려우나 월드컵에서 활약이 그를 또 후보로 이끌었다.
메시는 조별리그 3차전 요르단전에서 교체로 투입된 경기를 제외하고 월드컵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결승전에서도 연장 120분을 끝까지 소화했다. 결승에 도달하기까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8골 4도움을 쌓았다. 아르헨티나를 결승까지 이끈 메시였지만, 마지막 무대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스페인에 패해 준우승 속 좌절하기는 했지만 메시 활약은 충격적이었다.
메시를 위주로 똘똘 뭉친 아르헨티나는 강력했고, 여전히 메시는 메시였다. 우승을 하지 못했고 득점왕(음바페), 골든볼(로드리) 수상에도 실패하기는 했으나 월드컵 최고 선수 중 하나였던 건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메시가 발롱도르 후보로 평가되는 이유다.

시메오네 감독은 메시를 지지했다. 오사수나와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 질문에 "의심할 여지 없이 메시가 받아야 한다. 그가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과 현재 나이를 생각하면? 의심할 여지 없이 메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르헨티나인들끼리 보여준 의리였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