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일정 나왔다..."카타르 월드컵 챔피언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기 펼쳐질 것"

[오피셜] '축구의 신'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일정 나왔다..."카타르 월드컵 챔피언들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기 펼쳐질 것"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가 다가온다.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다가오는 친선 경기를 위해 소집한 명단"이라며 9~10월 A매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 부르키나파소, 베냉과 A매치 평가전을 치...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가 다가온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다가오는 친선 경기를 위해 소집한 명단"이라며 9~10월 A매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 부르키나파소, 베냉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줄리아노 시메오네, 마티아스 소울레, 산티아고 카스트로, 훌리안 알바레즈, 엔조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등 익숙한 이름의 선수들이 소집된 가운데, 메시 역시 찾아볼 수 있었다.

메시는 지난 1일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여러분께 대표팀 은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지나온 20년 동안 보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린다. 여러분과 그 시간들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대표팀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다. 메시와 함께 대표팀을 은퇴하는 선수들이 있다. AFA는 "메시, 로드리고 데 폴, 지오나니 로 셀소는 10월 6일 마지막 친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FA의 치키 타피아 회장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팬 여러분께 알려드린다. 스칼로니 감독과 논의 끝에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이며 주장인 메시를 초청하여 10월 6일 아르헨티나에서 그에게 마땅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시의 수락을 받은 후, 우리는 그와 함께 카타르에서 뛰었던 모든 월드컵 챔피언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가족과 함께 대표팀 팬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경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펼치는 마지막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