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명준, 화끈한 역전 쓰리런…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사진=SSG랜더스 제공 1군 복귀를 자축하는, 역전 쓰리런이다. 내야수 고명준(SSG)이 시원한 한 방을 선보였다.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6번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터트렸다. 모두의 시선이 쏠린 장면은 5회 말 나왔다. 2-2 팽팽...

1군 복귀를 자축하는, 역전 쓰리런이다.
내야수 고명준(SSG)이 시원한 한 방을 선보였다.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6번 및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터트렸다.
모두의 시선이 쏠린 장면은 5회 말 나왔다. 2-2 팽팽히 맞선 상황이었다. 2사 2,3루 찬스서 상대 투수 조상우의 6구를 공략했다. 145㎞짜리 직구가 몸 쪽 가까이 들어왔으나, 제대로 받아쳤다. 힘을 실은 타구는 쭉쭉 날아가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였다.
시즌 10호. 이로써 고명준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는 데 성공헀다. 복귀전서 터트린 홈런이라 더 반갑다. 고명준은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 7월20일 1군 엔트리서 말소된 바 있다. 약 두 달 만에 나선 경기서 역전 쓰리런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이다.
인천=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