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지명 유력’ 누구 러브콜 받을까? 울산 웨일즈 최지만, 21일 드래프트 참석…“다시 도전할 기회 준 구단에 감사”

‘1R 지명 유력’ 누구 러브콜 받을까? 울산 웨일즈 최지만, 21일 드래프트 참석…“다시 도전할 기회 준 구단에 감사”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사진 | 울산 웨일즈[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메이저리그(ML) 통산 67홈런을 때려낸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울산 웨일즈는 “최...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사진 | 울산 웨일즈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사진 | 울산 웨일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메이저리그(ML) 통산 67홈런을 때려낸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울산 웨일즈는 “최지만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구단과 일정을 조율해 드래프트 종료 후 팀으로 복귀해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진 | 울산 웨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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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산고를 졸업한 최지만의 선택은 국내가 아닌 빅리그였다. 긴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양키스와 밀워키, 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 등을 거쳤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WS) 무대까지 밟았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최지만은 지난 4월 울산 웨일즈에 입단했다. 무릎 재활과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6월27일 데뷔전을 치렀다. 꾸준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그는 올시즌 28경기에서 타율 0.328, 19안타(2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8을 기록, 중심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지만은 “다시 도전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드래프트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울산 웨일즈 선수인 만큼 남은 일정까지 책임감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드래프트 종료 후엔 팀으로 복귀해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 | 울산 웨일즈
울산 웨일즈 최지만이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드래프트 종료 후엔 팀으로 복귀해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 |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은 “최지만은 부상과 공백을 이겨내기 위해 성실하게 준비했다”며 “좋은 결과를 얻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