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하주석 2루타에 "우와~"…한화 치어리더 김연정 '웃참 실패'
한화 2 : 9 KIA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6회, 타석에 들어선 KIA 하주석 시원하게 때려낸 2루타 그 순간 중계 카메라가 향한 곳은? 하주석의 아내이자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 외야로 시선 따라가며 "우와~" 순간 터져 나온 감탄 그런데 아차차, 오늘은 한화를 응원하러 온 날 입 다물고 고개 끄덕끄덕, 표...
한화 2 : 9 KIA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6회, 타석에 들어선 KIA 하주석
시원하게 때려낸 2루타
그 순간 중계 카메라가 향한 곳은?
하주석의 아내이자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
외야로 시선 따라가며 "우와~"
순간 터져 나온 감탄
그런데 아차차, 오늘은 한화를 응원하러 온 날
입 다물고 고개 끄덕끄덕, 표정 수습하는 듯하더니
이내 터져 나온 함박웃음
지난해 12월 열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
당시만 해도 한화 선수와 한화 치어리더였지만
지난 7월 하주석이 15년간 몸담은 한화를 떠나 KIA로 트레이드되면서
이날은 '적'으로 만난 두 사람
하지만 웃음은 숨기지 못했다?
이후 김연정이 직접 밝힌 웃음의 이유
"단장님이 옆에서 웃겨서 그래요"
한화는 응원해야 하고 남편의 활약도 반가운
난감하고도 유쾌한 '부부 더비'
출처: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