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제패' 하현승 "류현진·김광현처럼 잘 던지고파"

'아시아 제패' 하현승 "류현진·김광현처럼 잘 던지고파"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 귀국 인터뷰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 귀국 인터뷰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우리나라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의 하현승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9.14 pdj6635@yna...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 귀국 인터뷰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 귀국 인터뷰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우리나라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의 하현승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9.14 pdj6635@yna.co.kr(끝)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 귀국 인터뷰 U-18 야구대표팀 하현승 귀국 인터뷰 (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우리나라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의 하현승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하고 있다. 2026.9.14 [email protected](끝)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을 이끈 '좌완 에이스' 하현승이 선배 류현진·김광현처럼 활약하겠단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현승은 어제(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국가대표로 활약한 류현진, 김광현 선배처럼 잘 던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하현승은 투타 겸업 선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타자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현승은 "투수에 집중하다 보니 체력 관리가 더 잘됐고, 좋은 퍼포먼스가 나왔다"며 "둘 다 잘하면 좋겠지만 잘 안되면 망가질 수도 있어서 하나에만 집중해서 잘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현승은 오는 21일 개최하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전체 1순위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현승은 "1순위로 지명되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첫 번째로 불리게 되면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청소년선수권 #하현승 #류현진 #김광현 #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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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